2021년 12월 16일 드디어 방그레병원이 개원을 했습니다(짝짝)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소소하게 모여 방그레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는데요! 강경문 대표원장님은 '병원 이름처럼 늘 미소가 흐르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씀과 함께, 개원을 위해 고생한 방그레 식구들을 향해 아낌 없는 격려와 감사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포근한 미소로 환자를 대하며, 고된 치료로 지친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따뜻한 방그레병원이 되겠습니다 :)